본 포스팅은 주부가 할 수 있는 직업으로 블로그를 추천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솔직히 블로그가 무슨 직업이 될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 글을 필히 끝까지 읽기 바랍니다. 실제 이 글에서 언급하는 블로그는 단순히 현물을 제공받는 체험단 위주의 블로그뿐만 아니라, 매월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현금으로 수령하는 직업과 같은 수익형 블로그임을 밝혀 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주부 직업으로써는 블로그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주부 직업 특성
본격적인 블로그 얘기를 하기에 앞서 주부가 할 수 있는 직업들의 특성에 대해 언급하려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주부 직업의 특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 경력이 단절된 상태가 지속되었다
- 일정한 잉여 시간을 내기 쉽지 않다
- 업무보다는 가사 일에 집중되어 있다
주부라는 업무를 직업의 한 형태로 보는 경우가 최근에 많죠. 하지만, 주부를 하고 싶어서 한 이는 드물겁니다. 말 그대로 사회에서 경력을 쌓고 있다가 자녀 출산 등의 문제로 주부가 된 경우가 많죠. 이렇게 경력이 단절된 주부가 다시 직업을 갖기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일을 하고 싶어도, 주부와 관련된 가사일이 먼저라면 일정한 잉여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녀들의 등하교도 챙겨야 하며,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일을 하다보면, 특정 시간대를 고정적으로 할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즉, 주부가 할 수 있는 직업을 찾고 있지만, 현재는 업무보단 가사 일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주부 직업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부가 할 수 있는 직업 현실
아마, 제 글을 읽기 전까지 무수하게도 각종 검색 포털에 주부가 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아보셨을 확률이 높습니다. 어떤가요? 아마도 아래와 같은 일들이 언급되었을 겁니다.
- 가정 학습지 교사
- 사회복지사
- 직업상담사
- 베이비시터
- 마트 파트 타이머
- 식당 보조일
- 간호조무사
- 기간제 교사
어떠세요? 위의 직업들이 과연 현 주부가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드시는가요? 솔직히 얘기해서 불가능한 직업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고정된 근무시간을 할애하기도 힘든데, 사회복지사며 직업상담사며, 가정 학습지 교사가 가능한가요? 솔직히 우리는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물론, 주부의 업무를 이제는 등한시한다고 해도, 위의 직업들을 당장에 하기는 힘든 것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배우는 시간도 필요하고 말이죠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주부가 할 수 있는 직업은 소위 짬 시간에 수익 창출이 가능한 직업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지 않아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가사 일에도 지장이 가지 않는 직업을 말이죠.
그러한 직업이 있을까요? 그 직업이 소위 수익형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주부 직업으로 블로그 추천
앞서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직 블로그로 직업이 된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없을 겁니다. 블로그라고 해봤자, 식당 등에서 무료로 시식을 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실텐데요. 물론, 이러한 체험단 성격의 블로그도 좋지만, 돈이 필요하다면 주부 직업으로써 수익형 블로그를 추천하고 싶네요.
단순히 글만 작성했는데 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조금 더 쉽게 얘기를 하면, 내가 쓴 글에 노출되고 있는 광고를 통하여 수익을 현금으로 수령 받게 됩니다. 이상한 곳에 돈이 들어온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로 네이버와 구글에서 직접 넣어주니 말이죠.
이러한 블로그를 직업으로써 접근한다면,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는 직업이 된답니다.
- 출퇴근에 대한 걱정이 없다
- 근무시간을 내 맘대로 할 수 있다
- 자본이 들지 않는다
어떠세요? 이 글의 주요 키워드인 ‘주부가 할 수 있는 직업’으로 블로그가 최적이다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말 그대로 주부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죠.
단, 주부 직업이 되기 까지
앞서 언급한 수익형 블로그의 장점들만 보면, 안 할 이유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느 장소에서나 남는 시간으로 글을 쓰면서 돈을 벌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수익형 블로그가 소위, 주부가 할 수 있는 직업이 되기까지는 무수한 인내와 노력이 듭니다.
어떠한 인내와 노력이 드냐구요? 바로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 익숙해지기까지 무수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지금 보시는 글 또한 글 양이 상당함을 알 수 있죠. 이 정도의 글은 아니지만, 매일 이렇게 글을 써내려가야 하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시간과 노력을 갖춘다면, 아마도 제가 생각하기에 주부가 할 수 있는 직업 중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시야 또한 넓혀지는 부가적인 기능 또한 블로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주부가 할 수 있는 직업으로 블로그 해보시겠어요? 저는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블로그가 하고 싶다면, 아래의 글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시작해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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