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이석증 치료 잘하는 병원 선택에 신중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저의 경험을 빌어 풀어쓴 글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제일 처음 찾았던 병원에서 이석증 완치가 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수 일에 걸친 어지럼증 때문에 다른 병원에서 치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즉, 이석증 치료 잘하는 병원 선택 잘하셔야 저처럼 고생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고 싶네요.
이석증 치료 실패 후기
이석증 치료를 위해서 찾았던 이비인후과는 제가 일하고 있는 직장의 주변 이비인후과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석증 치료에 실패했었네요. 하지만, 그 당시 저를 치료했던 의사는 치료가 완료되었으며, 어지러운 증상은 조금 후에 개선될 꺼라는 말을 하더군요.
하지만, 3일이 지나도 이석증 증상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물론, 그 다음날 찾아가야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개선되겠지 하며, 2일을 더 기다리게 되었네요.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바로 찾아갔어야 했습니다. 괜히 3일만 더 어지럽게 지냈네요.
약도 처방받았습니다. 이석 복원술 이후에도 어지럼 증상이 있다고 했었는데, 약을 먹으면 괜찮다고 하더군요. 약을 먹었더니 어지럼 증상은 약간 개선되는 듯 하나, 이게 약 때문인지 소위 플라시보 효과인지를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2일 정도가 지난 다음에 알았습니다. 별로 나아지질 않았네요.
이석증 치료 잘하는 병원 고르는 법
이석증으로 대략 2일을 고생, 이후 이석증 치료 잘하는 병원을 가지 않아서 3일 고생 결국 심각한 이석증 증상으로 대략 5일을 고생했네요. 지금은 전혀 증상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이석증 치료 잘하는 병원을 입소문해서 치료를 받았기 때문이네요. 전혀 다른 치료 결과를 보인 2곳을 방묺했더니, 이제는 이석증 치료 잘하는 병원 고르는 법을 알겠습니다.
이석 복원술 장비가 중요하다
이석증 치료에 실패했던 첫 이비인후과는 이석 복원술 시 착용하는 보조기기가 소위 아날로그 장비더군요. 나중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니, 떨어진 이석이 제자리로 잘 돌아갔는 지를 눈동자로 파악을 하게 되는데요. 최초 찾아갔던 병원은 볼록렌즈 처럼 생긴 것이 눈동자를 확대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이후 이석증 치료를 완벽하게 한 곳은 디지털화된 이석 복원술 장비를 착용케 했습니다. 해당 장비를 머리에 착용하면, 주변이 어두워지고 그 속에서 하얀 빛만을 응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의사는 반대쪽에서 제 눈동자를 지켜보고 있겠지요.
즉, 최신 장비를 이용해서 제 눈동자를 추적하는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이석이 제자리로 돌아가면, 해당 기기가 치료 여부를 확인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앞서, 이석증 치료에 실패했던 곳은 볼록렌즈로 눈동자를 크게 확대해서 보기는 하지만, 의사의 경험이 부족한 경우 파악이 불가능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석 복원술 경험이 풍부해야 한다
앞서 이석 복원술 장비가 최신형이라면 어느 정도 의사의 판단 없이 장비가 치료 여부를 결정하겠지만, 소위 아날로그 장비로도 충분히 이석증 치료가 가능할 듯 합니다. 말 그대로 의사의 이석 복원술 경험이 풍부해야만 그렇겠죠.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 경험의 정도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말 그대로 해당 의료 행위, 이석 복원술의 경험이 많은 의사가 있을 수 있고, 다른 경험이 많은 의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의사는 생명을 다루는 직업임을 생각해보면, 사실 이러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치료를 기피할 만한데도, 막상 환자가 찾아오면 하지 않을 수 없기에, 우리 같은 환자가 소위 이석증 치료 잘하는 병원을 잘 찾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입소문도 무시할 수 없다
최신형 장비와 의사의 경험을 해당 병원 방문 전에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가서 치료를 받아보기 전까지는요.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입소문입니다. 특히, 원거리의 유명 병원을 찾아갈 수 없다면, 이석증 치료 광고에 자주 나오는 병원을 찾아갈 수 없다면, 그나마 입소문이 난 주변 병원을 수배해야 합니다
이러한 병원의 실력 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여성들입니다. 아는 친구에게 아는 어머니에게 한 다리 두 다리 건너서 이석증 치료 잘하는 병원을 결국 찾아냅니다. 현재, 이석증 치료에 실패한 경험이 있거나, 최초 진료할 예정이라면, 아내 또는 어머니, 여자친구에게 물어봐 주세요.
- 대상자가 없다면, 지역 맘카페 등의 정보를 찾아야 합니다. 검색포털에 검색을 해보세요.
저 또한 지역에서 저희 아내의 입소문 정보를 믿고 찾아가서 한방에 치료가 완치되었네요. 마냥 인터넷의 평가를 가지고 그 병원의 경험과 장비를 판단할 수 없을때에는 이렇게 사람 입소문으로 유명한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상, 이석증 치료 실패 후 다른 병원을 방문하여 완치한 저의 경험을 빌어 이석증 치료 잘하는 병원 찾는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이석증 증상 상당히 지치게 만듭니다. 빠른 치료로 떨쳐 내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치료 잘하는 병원 찾아가야 고생을 두 번 안합니다.
사타구니 습진 치료 이렇게 완치했습니다! (ft. 가려움)
안녕하세요 저도 이석증으로 고생하고있는데 ㅠㅠ 이용하신 병원이 어디인지 알 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제가 간 곳은 경남 양산입니다! 괜찮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