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노트북 단점 4가지 (ft. 장단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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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과거 구매 경험을 바탕으로 한 HP 노트북 단점을 정리한 글이다. 노트북 구매를 고려할 때 삼성 또는 LG가 아닌 HP 제품이 눈에 띄는 경우가 있다. 가격 대비 성능으로 볼 때 HP 노트북이 나쁘지 않기 때문인데, 내 구매 경험을 빌어 단점은 알고 사는 게 어떨까 싶어 남겨본다.

HP 노트북 단점

내가 생각하는 HP 노트북 단점으로는 AS 만족도가 낮은 점,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낮은 점, 화면 밝기가 낮은 점, 무게가 무거운 점 등을 꼽을 수 있겠다.

AS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본인이 노트북이나 컴퓨터에서 잘 모르는 경우이라면, 개인적으로 HP 노트북을 권하지 않는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혹여나 노트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AS 시, 국내 메이커사에 비해 AS 만족도가 낮기 때문이다.

물론, 과거에 비해 HP 서비스센터가 많아지긴 했다. 친절도 또한 과거에 비해 많이 향상되기는 했으나, 삼성 또는 LG 서비스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부족함이란 기술적인 요인도 있지만, AS 센터 환경이나 대응 면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보증기간 이후 AS를 받을 때의 만족도는 개인적으로 그리 좋지 못한 경험이 있다.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낮다

사양 면에서 내가 느끼는 가장 큰 HP 노트북 단점은 디스플레이가 해상도가 경쟁사에 비해 낮다는 점이다. 보다 자세한 예를 들기 위해 최근 HP에서 비싼 모델에 속하는 오멘 또는 빅터스 시리즈와 국내 메이커사와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 HP 오멘 xfoo38AX – QHD (2560*1440)
  • HP 빅터스 r1035TX – FHD (1920*1080)
  • 삼성 갤럭시북 NT960XGK – WQXGA (2880*1800)
  • LG 그램 16Z90R – WQXGA (2560*1600)

물론, 성능 상에서는 차이가 있다. 오멘 시리즈의 경우 외장 그래픽 카드를 내장해 게임용으로 출시된 제품인데, 그래도 가격이 200만원을 넘는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해상도가 국내 제조사에 비해 낮게 출시되는 점은 단점일 수 밖에 없다 라고 생각한다.

특히, 가성비 게임용 노트북인 빅터스의 경우 150만원을 넘는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잘 장착하지 않는 FHD 해상도를 갖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HP 노트북은 액정 투자에 정말 인색하다는 생각이다.


화면 밝기가 상대적으로 낮다

또 다시 액정에 대해서 언급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바로 화면 밝기가 국내 제조사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어둡다는 점이다. 앞서 언급한 HP 두 모델과 국내 제조사 모델의 화면 밝기만 비교해봐도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HP 오멘 xfoo38AX – 300nit
  • HP 빅터스 r1035TX – 300nit
  • 삼성 갤럭시북 NT960XGK – 400nit
  • LG 그램 16Z90R – 350nit

이러한 수치적인 차이 외에도 실제 액정을 눈으로 봤을 때도 차이가 제법 나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로 HP 노트북은 대체로 화면 밝기에 있어, 국내 제조사 노트북에 비해 밝기가 좋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앞선 HP 두 모델이 게이밍 노트북임을 고려하면, 이러한 화면 밝기는 더더욱 아쉬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무게가 무겁다.

최근 노트북의 소재가 과거와 달리 메탈 소재를 많이 채용하고 있는데, 그래도 무게는 1Kg 조금 상회하는 정도의 무게로 출시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HP 노트북의 경우 가벼운 모델도 1KG 중반을 훨씬 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HP 노트북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노트북의 용도가 게이밍이라면, 이러한 무게는 고려 사항이 아닐 수 있다. 주로 고정된 자리 혹은 이동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쓰이기 때문인데, 이러한 경우가 아닌 경우 무게가 상대적으로 무거운 HP 노트북은 단점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HP 노트북 장점

앞서 언급한 HP 노트북 단점 때문에 장점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분명한 HP 노트북 장점이 있다. 아래와 같은 사항들은 다른 노트북 제조사와 비교하여 분명한 HP 노트북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 추가 램 슬롯 제공
  • 듀얼램 구성
  • 화면 주사율

국내 노트북 제조사의 경우, 추가 램 슬롯을 제공하는 데 상당히 인색한 편이다. 즉, 램 확장이 불가한 경우가 많은데, 이에 반해 HP 노트북의 대다수는 추가 램 장착을 위한 램 슬롯을 제공하는 편이다.

램 슬롯의 여유 때문일까, HP 노트북 중 상위 모델의 경우 듀얼램으로 구성하여, 성능을 높여주고 있다. 이에 반해 국내 제조사는 싱글램 위주로 판매를 하고 있기에, 램 성능 확보 면에서 HP 노트북이 좋게 느껴진다.

앞서 언급한 HP 노트북 단점 중 디스플레이 관련한 사항들을 많이 언급했는데, 화면 주사율에 있어 국내 제조사와 비교하여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주사율이 높다는 것은 화면의 움직임이 매우 부드럽고 원활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상, HP 노트북 단점과 장점에 대해 언급해보았다. 이 글의 많은 부분에서 HP 노트북의 단점을 언급하고 있지만, 사실 가성비 모델은 HP가 제법 괜찮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HP 노트북을 구매하려 한다면, 80만원 이하의 가성비 모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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