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사람 스트레스 없는 직업을 고민 끝에 찾아서 착착 준비 중인 저의 얘기를 담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직업은 온라인 직업! 즉, 디지털노마드 직업 빼곤 없습니다. 이러한 디지털노마드 직업 중 제가 선택한 분야는 가장 접근성이 좋고, 그나마 열심히 준비하면 안정적인 소득을 벌 수 있는 수익형 블로그입니다.
사람 스트레스 많은 저의 직업
저는 과거 건설업 분야에 있었고, 지금은 본의 아니게 영업과 관련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고, 마음에 없는 저녁식사 자리도 자주 참석해야 하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즉, 사람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나름 제 성격이 겉으로 보면 외향적인 것 같아 사람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 같은데, 최근 수 년 전부터 사람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네요. 가끔 번아웃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는 저로써 티를 낼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수 년을 버틸 수는 없기에 사람 스트레스 없는 직업에 대해서 시간이 나면 알아보았답니다. 하지만, 그게 잘 보이지 않네요. 사람 스트레스 없는 직업이 거의 없다는 것이 기정사실입니다.
근로자 입장이 아닌 사장이 되면 더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요? 아마도 더 받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직장 위치가 나름 중간관리자 입장인데 위 아래로 스트레스를 더 받는 걸 보면, 이러한 윗 자리도 사람 사트레스가 장난이 아닌 게 사실입니다.
결국 현실적인 직업들을 둘러 보면, 사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직업은 거의 없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직업이 아닌 잘 갖지 않는 직업군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 중에 온라인 관련 계열이 그나마 사람 스트레스가 적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사람 스트레스 없는 직업을 찾아서
소위 ‘디지털노마드 라이프’ 라는 명칭을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온라인을 통한 수익 창출이 바로 그것인데요. 이러한 온라인 채널을 통한 수익의 다수는 사람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는 것들이 많더군요.
해당 ‘디지털노마드’ 를 구현할 수 있는 직업군들을 보면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원고 작가
- 그래픽 디자이너
- 웹 개발자
- 수익형 블로그
- 번역가
- 제휴 마케팅
- 유투버
위 직업군들에 대해 사람 스트레스 없는 직업이라는 전제 하에서 훑어 보면, 공통점이 있죠. 바로 재택 등을 통해서 혼자 작업이 가능한 직업 군이라는 의미입니다. 말 그대로 혼자인 공간에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사람 스트레스 없는 직업이라는 것은 인정이 되지만 아마도 나와는 상관 없는 직업이 다수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맞습니다. 나름 전문적인 분야도 있고, 창작을 해야하는 등의 고된 어려움이 있는 직업이기 때문인데요. 저 또한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 스트레스 없는 직업이 너무 절실한 관계로, 다시금 내가 할 수 있는 직업이 없을까하며, 해당 분야에 대해서 꼼꼼히 분석을 했습니다. 그 중 제가 가능한 분야가 있겠더군요. 말 그대로 노력만 조금하면 사람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직업을 말이죠.
바로 그 직업이 수익형 블로그였습니다.
사람 스트레스 없는 블로그 준비 중
결론부터 얘기하면, 현재 수익형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대략 1년째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대략 3년 안으로 최소 월 수입 500만원을 목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전업인 직장이 있고, 일종의 부업으로 생각해서 수익형 블로그를 준비 중에 있는데요. 대략 1년 정도를 이리저리 부딪혀서 얻은 결론은 다수의 글을 작성만 하면, 충분히 먹고 살 정도의 수익을 벌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습니다.
또한, 제가 가장 원하는 사람 스트레스 없는 직업으로는 다른 그 어떤 직업에 비해 그나마 안정적이고, 손쉬운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블로그를 작성하는 데 있어, 수익을 창출하는데 있어 그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관여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사실, 그런 매력이 점점 깊어지는 것이 수익형 블로그 세계인 것 같습니다.
현재 제 주변의 많이 이들에게 수익형 블로그를 하라고 얘기하지만, 모두 현재의 직업에 지쳐서 도무지 할 생각을 하지 않네요. 아마 저의 경우 꾸역꾸역 힘겹게 쓴 글들이 수년 이후에는 저를 편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 사람 스트레스와 경제적 속박을 모두 말이죠.
간절하세요?
저는 몹시 간절합니다. 사람 스트레스 없는 직업을 단순히 욱해서 찾은 것이 아닌, 정말 간절하게도 찾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40대 중반이 넘은 사람이 이렇게 수익형 블로그를 열심히 배우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그 간절함이 어느 정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로 사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 것이 가능할 듯 합니다. 물론, 현재의 저는 단순히 사는 것이 아닌 어느 정도의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정도까지 발전했지만요.
사람 스트레스 없는 직업으로 수익까지 얻기 위해서는 사실상 이러한 온라인 채널 외에는 사실상 불가능한 직업들만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블로그라는 세계가 너무 낮설고 어렵게 보이시는 것이 맞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하지만, 정말 제가 해보니 이만한 게 없습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전혀 신경 쓰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무언가를 배우고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것이 많이 힘든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다시 몇년 후에 후회하는 시간이 또 올겁니다. 한번 고민해보세요!
이상, 사람 스트레스 없는 직업으로 블로그를 선택한 제 얘기를 들려드렸습니다. 혹시나 그 간절함이 지독하다면, 제가 같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정말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 이 직업일 듯 합니다. 고만하시지 말고 실천하셔야 해요.
✔ 돈 벌수 있는 방법 블로그 편 (ft. 3백만원 가능)